[강릉=뉴시스] 이순철 기자 = 15일 오전 8시 45분께 강원 강릉시 주문진읍 한 초등학교에서 배수로 작업 중이던 키르기스스탄 국적의 50대 A씨가 가슴 부위를 크게 다쳤다.
A씨는 배수로의 거푸집 작업 중 그라인더 날에 가슴 부위를 크게 다쳐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사고가 나자 소방당국은 인력 19명, 장비 7대를 투입해 구조한 후 구급대가 응급처치를 실시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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