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정남, 광복절 맞아 1950년대 태극기 공개

기사등록 2026/08/15 15:00:10
[서울=뉴시스] 모델 겸 배우 배정남. (사진=뉴시스 DB, 배정남 인스타그램) 2026.08.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모델 겸 배우 배정남이 광복절을 맞아 소장 중인 태극기를 공개했다.

배정남은 1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제81주년 광복절. 열심히 모은 1950년대 태극기"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배정남이 소장하고 있는 여러 장의 태극기가 펼쳐져 있다.

앞서 배정남은 지난해 공개된 넷플릭스 '추라이 추라이'를 통해 태극기를 모으게 된 계기를 밝힌 바 있다.

그는 2023년 영화 '영웅'에서 중근 의사와 함께 이토 히로부미 암살 작전을 수행한 독립군 조도선을 연기한 것을 계기로 태극기에 관심을 갖게 됐다고 했다.

당시 방송에서 그는 빛이 바랜 태극기부터 피 묻은 태극기까지 보여주며 추성훈을 놀라게 했다. 특히 가장 아끼는 태극기로 찢어진 태극기를 꼽으며 "조상님들의 혼이 담긴 태극기다. 세월과 역사를 간직하고 있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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