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뉴시스]양시원 기자 = 전남광주 해남에서 진도 Ⅱ 규모의 지진이 이틀 연속 발생했다.
15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31분34초께 전남광주 해남군 서북서쪽 21㎞ 지역에서 규모 2.5(진도 Ⅱ)의 지진이 감지됐다.
지진의 진앙은 북위 34.66도, 동경 126.40도로 발생 깊이는 22㎞다.
앞서 전날 오후 5시43분38초께에도 해남군 서북서쪽 21㎞ 지역에서 규모 2.1(진도 Ⅱ)의 지진이 발생했다.
진도 Ⅱ 지진은 조용한 상태나 건물 위층에 있는 소수의 사람만 느낀다.
이날 오전 8시45분 현재까지 소방당국에 접수된 지진으로 인한 피해 신고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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