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하계 학술대회, 21일 경기상상캠퍼스
[수원=뉴시스] 이준구 기자 = 한국심리상담복지학회 2026 하계 학술대회가 '포용과 회복의 심리상담복지'를 주제로 오는 21일 수원시 서둔동 경기 상상캠퍼스에서 열린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생애주기별 정신건강과 통합적 개입 전략'에 관해 ▲상담자의 공감능력이 내담자의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고은실·제주관광대 교수) ▲다문화가족 청소년 상담자의 문화적 겸손이 상담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유성애·총신대 박사과정) ▲노인의 신체활동 참여 수준이 우울에 미치는 영향(조동식·행복한요양원 주간보호센터 대표) ▲청소년 정신건강을 위한 심신통합 모델:신경생물학적 기전과 다층적 개입 전략(박은지·숭실대 교수)이라는 제목의 논문이 각각 발표된다.
이어지는 토론에서는 김익균 협성대 교수를 좌장으로, 신동열(대한신학대학원대학교)·정문경(칼빈대학교)·이원유·박형규(학회 전임) 교수 등이 각각 토론자로 나선다.
이날 또 홍창준 교수(용인예술과학대 방송영화제작과)로부터 '삶의 질을 높이는 AI시뮬레이터'라는 주제의 특강이 진행된다.
지난 2021년 심리·상담·복지 분야의 연구와 전문가 양성을 통해 지역사회의 정신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목적으로 창립된 한국심리상담복지학회는 올해 11회째 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학회장 이순배 박사는 "학교폭력, 청소년 심리, 노숙인, 다문화 사회, 층간소음 갈등 등 우리 사회가 겪고 있는 다양한 문제의 해결책 제시를 위해 학회가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영유아~노년기까지의 생애주기별 정신건강 문제에 대해 사회적·의학적 개입을 통해 이를 예방하고 치료하는 방안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caleb@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