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모레까지 많은 비 50~100㎜…바다 물결 높아

기사등록 2026/08/15 06:14:57
[울산=뉴시스] 배병수 기자 = 울산 전역에 폭염과 극심한 가뭄이 지속되고있는 11일 울주군 남창 옹기종기시장 광장에서 온양읍 단체장협의회는 풍년과 단비를 기원하는 기우제를 지내고 있다. 2026.08.11. bbs@newsis.com.


[울산=뉴시스] 유재형 기자 = 울산기상대는 15일 울산과 부산, 경남지역은 흐리다가 오후부터 비가 시작돼 연휴 마지막날인 17일 오후까지 지어질 것으로 예보했다.

강수량은 50~100㎜로, 경남 남해안과 지리산 부근은 150㎜ 이상의 많은 비가 예상된다.

오늘 아침 최저기온은 울산 23℃, 부산 24℃, 경남 21~24℃로 평년과 비슷하겠다. 낮 최고기온은 울산 30℃, 부산 30℃, 경남 28~31℃로 평년(30~32℃)보다 1~3℃ 낮겠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울산 23℃, 부산 24℃, 경남 21~24℃로 평년과 비슷하고, 낮 최고기온은 울산 25℃, 부산 26℃, 경남 25~27℃로 평년보다 3~6℃ 낮겠다.

연휴 마지막날인 모레 아침 최저기온은 22~25℃, 낮 최고기온은 28~31℃로 예보됐다.

내일 오전부터 남해동부먼바다와 경남서부남해앞바다에는 바람이 차차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게 일 것으로 예상된다.

울산기상대는 "오늘부터 내일 사이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겠다"며 강우에 의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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