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에스동서, 자사주 46만주 전량 소각

기사등록 2026/08/14 14:09:18 최종수정 2026/08/14 14:32:57

발행주식 총수의 1.53%…2972만주로 감소

2024년에도 70만주 소각…주주환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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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종성 기자 = 아이에스동서가  46만주 규모의 보유 자기주식 전량을 소각한다.

아이에스동서는 14일 이사회를 열고 회사가 보유 중인 자기주식 46만2308주 전량을 소각하는 안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소각 대상은 현재 발행주식 총수 3018만6976주의 약 1.53% 규모다. 

소각이 완료되면 아이에스동서의 발행주식 총수는 3018만6976주에서 2972만4668주로 줄어든다.

아이에스동서는 보유 자사주를 시장에 다시 유통하지 않고 소각해 발행주식 수를 줄이고 주당 가치를 높이기 위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회사는 최근 경영환경과 재무상황, 향후 투자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보유 자기주식 전량을 소각하는 것이 주주와 회사의 중장기 가치 제고에 부합한다고 판단했다.

아이에스동서는 2024년에도 자기주식 70만5630주를 소각했다. 당시 소각으로 발행주식 총수는 3089만2606주에서 3018만6976주로 감소했다.

아이에스동서 관계자는 "이번 자기주식 전량 소각은 회사의 중장기 기업가치와 주주가치를 높이기 위한 결정"이라며 "앞으로도 재무건전성과 미래 성장투자의 균형을 유지하면서 주주와 시장의 신뢰를 높일 수 있는 주주환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검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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