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호, 조나단에 결국 폭발 "한참 어린 게 말끝마다…"

기사등록 2026/08/15 06:00:00
[서울=뉴시스]'제철리 마을회관'(사진=SBS 제공) 2026.08.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제철리 청년회' 막내 조나단을 위해 형·누나들이 총출동해 입맛 수발에 나선다.

16일 오전 10시55분 방송되는 SBS '제철리 마을회관'에서는 경남 진주시 어수마을에서 특별한 하루를 보낸 김대호, 송가인, 박은영, 효정, 조나단, 백아연의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진다.

이날 어수마을 주민들을 위한 '어얼수 제철 라디오'를 성공적으로 마친 멤버들은 어수마을 이장님과 노인회장님으로부터 두툼한 소고기와 주민들이 직접 끓인 장어탕을 선물 받는다.

뜻밖의 선물에 '제철리 주방장' 박은영은 저녁 메뉴로 기름기가 적은 살코기를 활용한 육회비빔밥과 진주 편 첫 번째 재능 기부 현장이었던 오이 스마트팜에서 받은 오이로 만든 오이냉국을 하자고 제안한다.

다 함께 저녁 준비를 하는 가운데 멤버들은 박은영이 직접 썰어준 육회를 맛보며 극찬하는데, 조나단만 아쉬운 표정을 짓는다.

이를 포착한 박은영은 돌연 "나단이 밥 따로 줘야 되겠다. 그릇 하나 갖고 와"라며 조나단을 위한 고기를 따로 준비한다. 알고 보니 조나단은 생고기를 먹지 못하는 '초딩 입맛'의 소유자였던 것이다.

또 '어얼수 제철 라디오'에서 조나단을 향해 "한참 어린 게 말끝마다 토를 단다"고 공개 저격했던 김대호가 조나단 챙기기에 나선다. 그는 "나단이 고기는 프라이팬에 살짝 볶아줘야겠다"며 직접 팬을 잡고 조나단만을 위한 소고기를 정성껏 익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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