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금융·과학·예술 아우른 체험 프로그램 운영
[전남광주=뉴시스]이창우 기자 = 광주은행이 다문화가정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문화·금융·과학·예술을 체험하며 꿈과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캠프를 마련했다.
광주은행은 지난 13일까지 사흘간 전북 정읍 JB아우름캠퍼스에서 호남지역 다문화가정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다다캠프(다채롭고 다양한 문화체험 캠프)'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2023년부터 운영한 다다캠프는 다문화가정 아동·청소년의 또래 관계 형성과 적성·진로 탐색을 지원하는 JB금융그룹의 사회 공헌 프로그램이다.
이번 캠프에서는 천체 관측을 배우는 '천문학 교실', 전통 연희 예술을 체험하는 '신명 나는 우리 가락', 생태의 가치를 배우는 '찾아가는 생태 교실', 꿈과 진로를 주제로 한 '진로 매직 콘서트' 등을 진행했다.
광주은행 임직원들은 학생들이 지식·협동심·창의력을 키울 수 있도록 '금융 골든벨'을 비롯해 뉴스포츠와 과학 뮤지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직접 운영했다.
정일선 광주은행장은 " 앞으로도 지역 미래세대가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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