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 인원 미정…19일까지 모집
공소 유지 변호사 선발도 진행
14일 법조계에 따르면 법무부 검찰과는 이날 검찰 내부망(이프로스)에 2차 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 파견 검사 공고문을 올렸다.
공모 인원은 미정이며 지원 기간은 19일까지다.
추가 파견 검사들은 경기 과천 소재 종합특검팀 사무실에서 근무한다.
수사 기한이 오는 23일로 종료되는 만큼, 종합특검팀은 공소 유지를 위해 추가 검사 인력 모집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종합특검팀 검사 정원은 15명이지만, 지난 10일 기준 13명이 파견된 상태다.
개정된 종합특검법에 따라 공소 유지 변호사 선발도 진행 중이다.
앞서 대한변호사협회(변협)는 특검 요청에 따라 지난 3일 법조 경력 5년 이상의 변호사를 모집한다는 공고를 게시했다. 공소 유지 담당 변호사는 10명 이내로 지정될 수 있다.
특검팀은 30명 안팎을 추가 기소한 뒤 공소 유지에 주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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