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에 따르면 베라는 국제적으로 가장 공신력 있는 탄소 감축 실적 인증 프로그램인 VCS(Verified Carbon Standard)를 운영하는 미국 소재 비영리기관이다.
양측은 협약으로 ▲베라 표준 프로그램 및 방법론 관련 전략 세미나 개최 ▲탄소감축사업 타당성 평가·검증 절차 관련 교육 프로그램 검토 ▲자발적 탄소시장 정보와 베라 인증 프로젝트 사례 공유 ▲고품질 베라 프로젝트 개발·참여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엄성일 IBK투자증권 탄소금융본부장은 "이번 협약은 해외 온실가스 감축사업을 통해 축적한 탄소금융 역량을 자발적 탄소시장으로 확장하는 중요한 계기"라며 "탄소시장과 국제감축사업, 투자금융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신뢰도 높은 탄소감축사업에 자금을 공급하고, 기업의 실질적인 저탄소 전환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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