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최화정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잘못된 정보로 몇십억 손해 본 연예계 절친 최화정&홍진경'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최화정은 "우리가 20~30대 때는 50~60대는 무슨 재미로 사나. 그때도 뭐가 있나 하고 생각했지만, 50~60대도 사는 게 다 나름 괜찮다"고 했다.
이어 "70~80대도 괜찮을 거다. 건강하다면"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앞으로의 럭셔리는 건강이다. 명품백이 아니라 건강한 몸"이라고 했다.
홍진경이 49살이라고 하자, 최화정은 "그 나이 때는 못 할 게 없다. 너무 예쁜 나이다. 여자로서 40~50대는 괜찮다"고 했다.
홍진경은 "언니는 지금 되게 인생을 재밌게 즐기면서 사는 것 같다"고 했다.
최화정은 "너무 너무 좋다. 친구랑 약속 있으면 좋은 데서 맛있는 것 먹고 운동하고, 서울숲 걷고, 발코니 가서 30분씩 햇빛 본다. 너무 좋다. 너무 완벽해"라고 했다.
최화정은 1961년생으로 올해 65세다.
◎공감언론 뉴시스 nam_jh@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