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바스토폴에 식수 공급하는 상수도 시설도 화재
또 슈투르무베 마을 근처의 주요 상수도 시설에도 화재가 발생했다.
텔레그램 채널 '크리미안 윈드'는 발전소 공격으로 오후 10시50분께 화재가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발라클라바 지역 슈투르무베에는 국영기업 '보도카날'의 제3 상수도 시설이 있다. 이 시설은 세바스토폴에 물을 공급한다.
강력한 폭발로 세바스토폴 전역에 전력이 끊겼다.
'크리미안 윈드'는 또 러시아의 요격으로 떨어진 드론과 미사일 파편이 발전소 인근 도로에서 차량을 강타해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세바스토폴의 점령군이 임명한 미하일 라즈보자예프 주지사는 에너지 시설에 대한 공격을 확인했다. 그는 주민들에게 "휴대전화 배터리를 아끼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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