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그룹 블락비 멤버 겸 배우 피오(표지훈)가 교통사고 이후 근황을 전했다.
피오는 1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별다른 글 없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피오는 한 매장에서 빨간색 도트무늬 의상을 들어 보이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모자와 티셔츠 등 편안한 차림으로 밝은 표정을 짓는 모습이 담겼다.
앞서 피오는 지난달 19일 오후 제주 제주시 한림읍의 한 도로를 건너던 중 승용차와 충돌하는 사고를 당했다.
사고 직후 피오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당시 팔꿈치와 무릎 등에 찰과상을 입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었고, 부상 정도도 크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소속사 측은 사고 당시 "사고는 경미한 부상으로 다음주 예정된 촬영도 그대로 진행할 것 같다"고 밝혔다. 당시 피오는 SBS TV 드라마 '굿파트너2' 촬영을 앞두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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