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사 188명 및 석박사 66명 배출
이사장상·총장상·우수논문상 시상
이번 학위수여식에서는 학사 188명, 석박사 66명 등 총 254명이 학위를 받았다. 이사장상·총장상 및 대학원 우수논문상 시상식도 함께 진행됐다.
이사장상 수상자에는 사회학전공 유지은 학생이 이름을 올렸다. 총장상은 이은주·김주영·강민서·양지윤·정지수·허나운·이수관·은정민·Wang Haiqi(왕하이치)·Wang Yizhu(왕이주)·Ding Yiwen(딩이원)·Xu Jiayao(쉬자야오)·Akter Yeasmean(아크테르 예스민) 학생 등 총 13명이 수상했다.
우수논문상은 ▲사회적경제대학원 공동체·도시재생전공 우인혜 '지역사회 놀이공동체의 역할과 효과' ▲일반대학원 협동조합경영학과 주영선 '조합원 참여가 고객 만족에 미치는 영향' ▲일반대학원 신학과 김혜민 '잔여가 되는 삶, 세월호 참사 유가족의 실천과 신학' ▲문화대학원 문화기획전공 최승룡 '예술인의 지자체 지원정책 경험에 관한 연구' ▲시민평화대학원 실천여성학전공 이보람 '모성규범을 넘어 돌봄커먼즈로' 등 총 5명이 수상했다.
김경문 성공회대 총장은 축사에서 "익숙한 것에 안주하지 말고, 불편한 질문 앞에서 도망치지 말라"고 강조했다. 이어 "교정을 떠나더라도 여러분의 뒤에는 언제나 공동체와 교수님들, 수많은 동료가 든든한 버팀목으로 서 있을 것"이라며 졸업생들을 응원했다.
아울러 졸업생 대표인 미디어콘텐츠융합자율학부 허나운 학생은 사은사를 통해 "서로에게 손을 내밀며, 미래를 낙관하는 마음으로 낙관적인 미래를 만들어 가면 좋겠다"며 "헛되이 잃어버린 시간에서도 무언가를 배우게 될 거라고 서로에게 말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xieunpark@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