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국민 대상 9월11일까지 접수
우수 아이디어 6건 선정…기금사업 활용 검토
[부산=뉴시스]진민현 기자 = 부산 동래구는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한 주민 체감형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2027년 고향사랑기부제 기금사업 아이디어 공모'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공모는 동래구 발전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접수 기간은 다음 달 11일까지다.
공모 분야는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 및 청소년 육성·보호 ▲지역 주민의 문화·예술·보건 증진 ▲시민참여·자원봉사 등 지역공동체 활성화 ▲그 밖의 주민 복리 증진에 필요한 사업 등 4개 분야다.
참여 희망자는 동래구청 누리집에서 제안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이나 우편, 방문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구는 사업의 적정성과 효과성, 창의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11월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최우수 1명에게 30만원, 우수 2명에게 각 20만원, 장려 3명에게 각 10만원을 지급한다.
선정된 아이디어는 향후 동래구 고향사랑기부금 기금사업으로 추진하는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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