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의회 "10대 의회 전반기 2년, 공무국외연수 안한다"

기사등록 2026/08/13 16:3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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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뉴시스]연종영 기자 = 충북 영동군의회는 13일 10대 의회 전반기 임기 2년간 공무 국외연수를 진행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의회는 공식 자료를 내 "올해 (추경에)관련 예산을 편성하지 않았다"면서 "국외연수 소요예산은 군민의 삶과 직결되는 분야와 지역발전을 도모하는 사업에 활용하는 게 바람직하다는 데 여야 의원 모두 동의했다"고 설명했다.

김오봉 군의장은 "국외연수는 선진 행정사례를 배우고 의정활동에 접목하기 위한 의미 있는 제도지만, 어려운 지방재정 여건 등을 고려해 그 기회를 포기한 것"이라며 "국내 우수사례 연구와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은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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