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 "AI시대에 맞는 교양교육 혁신모델 만들겠다"

기사등록 2026/08/13 16:03:17

'제17회 충청권역대학 교양교육 협력 포럼' 마무리

[대전=뉴시스] 충남대학교가 충청권역대학과 함께 AI 시대 교양 교육 역할과 혁신 방향 논의를 위해 '제17회 충청권역대학 교양 교육 협력 포럼'을 진행했다.(사진=충남대학교 제공) 2026.08.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김도현 기자 = 충남대학교가 충청권역대학과 함께 AI 시대 교양 교육 역할과 혁신 방향 논의를 위해 '제17회 충청권역대학 교양 교육 협력 포럼'을 진행했다.

13일 충남대에 따르면 이번 포럼은 충청권역대학 교양교육협의화가 주최하고 충남대 교육혁신본부 교양교육센터가 주관했다.

'모두의 AI, 교양 교육의 역할과 과제'를 주제로 열렸으며 충청권역 18개 대학 70명의 교양 교육 담당 기관장과 실무자가 참석했다.

기조 강연은 맹성현 카이스트 명예교수이자 서울과학종합대학원대학교 석좌교수가 '인간-AI 공존 시대, 더욱 중요해진 교양 교육'을 주제로 진행했다.

첫 번째 주제 발표에서는 김용성 충남대 기술교육과 교수가 'AI 시대 대학 교양 교육에서 교수자 역할과 수업 실천 전략'을 발표했다.

뒤이어 두 번째 주제 발표로는 최준성 충북대 교육혁신본부 본부장 겸 정보통신공학부 교수가 'AI 시대의 교양 교육 혁신: 기초학력 지원에서 맞춤형 학습경로 설계까지'를 주제로 충북대 AI 기반 학습 지원 사례를 공유했다.

발표 후 질의응답이 이어졌으며 정기총회가 진행됐다.

윤혜영 교육혁신본부장은 "AI 시대 교양 교육이 지향해야 할 가치와 대학의 실천 과제를 함께 모색한 자리였다"며 "충남대는 회장교로서 충청권역 대학 간 우수 사례와 현장 경험을 공유하고 AI시대에 부합하는 교양 교육 혁신 모델을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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