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뉴시스] 문영호 기자 = 경기 안산시는 안산선 한대앞역 일원의 보행환경 개선사업을 끝냈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사업비 4억원을 투입해 지난 5~7월 한대앞역 일원 약 41m 구간의 보도 폭을 기존 3.5m에서 7m로 확대했다.
지하철 이용객 등 통행량이 많은 데다 자전가 주차 등으로 좁아졌던 보행공간이 다시 늘어났다.
◇감골도서관, 김신지 작가 초청 '제철행복' 강연
경기 안산시 감골도서관은 9월10일 오후 7시 '제철행복'의 저자 김신지 작가를 초청해 시민들과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마련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강연은 감골도서관의 ‘하루10분×작가산책’ 프로그램의 하나로, 김신지 작가는 강연에서 '제철행복'에 담긴 계절마다 누릴 수 있는 작은 즐거움과 일상의 행복을 소개하고, 평범한 하루를 잘 살아가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할 예정이다.
시민들은 작가에게 궁금한 점을 직접 묻고 이야기를 나누며 책 속 내용을 자신의 일상과 연결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사전에 예약하면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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