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 서울, 5년째 日 유명 파티시 인기 디저트·베이커리 팝업

기사등록 2026/08/15 13:40:00

16~27일 40년 경력 요로이즈카 파티시에 팝업스토어

(사진=롯데호텔앤리조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주혜 기자 = 롯데호텔 서울이 일본 유명 파티시에 '요로이즈카 토시히코'와 함께하는 팝업스토어를 진행하며 다양한 디저트와 베이커리 메뉴를 선보인다.

롯데호텔 서울은 16일부터 27일까지 롯데백화점 본점 지하 1층 식품관과 롯데호텔 서울 델리카한스에서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2022년 첫 협업을 시작해 올해로 5주년을 맞았다.

요로이즈카는 일본과 유럽에서 약 40년간 경력을 쌓아온 파티시에다. 파리 제빵 박람회에서 우승한 데 이어 벨기에의 미쉐린 3스타 레스토랑에서 파티시에로 근무한 바 있다. 이후 일본을 중심으로 활발히 활동해왔다.

이번 팝업에서는 제철 과일을 활용한 케이크와 타르트를 비롯해 요로이즈카 파티시에만의 감각을 담은 10여 종의 디저트와 베이커리 메뉴를 선보인다.

대표 메뉴로는 그동안 팝업스토어에서 많은 사랑을 받은 '복숭아 타르트'를 다시 선보인다. 부드러운 크림 위에 향긋한 제철 복숭아를 풍성하게 올려 과일 본연의 산뜻한 풍미를 살렸다.

'체리 피스타치오 몽블랑'은 폭신한 다쿠아즈에 체리 젤리와 생체리를 더하고 피스타치오 무슬린 크림으로 감쌌다.

베이커리 메뉴로는 일본 현지 스타일의 야키소바를 쫄깃한 탕종빵에 채운 '야키소바빵'을 선보인다. 요로이즈카가 운영하는 '오다와라 요로이즈카 팜'의 인기 메뉴로 현지의 맛을 그대로 즐길 수 있다.

'소시지 데니쉬'는 소시지를 바삭한 데니쉬 도우로 감싸 구워냈다. 요로이즈카의 대표 베이커리 중 하나다.

롯데호텔 서울 델리카한스가 준비한 '통단팥빵'과 '소보로', '복숭아 파르페' 등도 만나볼 수 있다.

롯데호텔 서울 관계자는 "요로이즈카 파티시에와의 협업이 올해로 5주년을 맞은 만큼 그동안 많은 사랑을 받은 메뉴와 새로운 디저트를 함께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이색적인 디저트와 롯데호텔 서울만의 미식 경험을 선보일 수 있도록 다양한 협업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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