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상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2일 홍콩 퀸 엘리자베스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대회 A조 2차전에서 홍콩(세계랭킹 113위)을 세트 점수 3-0(25-15 25-16 25-22)으로 완파했다.
몽골에 이어 홍콩을 상대로도 셧아웃 완승을 거둔 한국은 조 1위로 조별리그를 통과했다.
이예림(현대건설)이 양 팀 최다인 13점을 작성했고, 박은진(정관장)은 블로킹 4개를 포함해 10점으로 지원했다.
한국은 오는 15일 B조 2위와 준결승에서 격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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