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추석엔 명품 가전 전해볼까…현대百, 추석 선물 '판' 키웠다

기사등록 2026/08/13 06:00:00

한우·굴비·청과 등 300여종 최대 25% 할인

뷰티·가전·식기까지 선물 상품군 확대

[서울=뉴시스] 현대백화점 추석 선물세트. (사진=현대백화점 그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동효정 기자 = 현대백화점은 14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21일간 2026년 추석 선물세트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압구정본점 등 전국 전 점포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공식 온라인몰 ‘더현대 하이’에서는 17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현대홈쇼핑 공식 온라인몰 ‘현대H몰’에서는 오는 31일부터 9월22일까지 순차적으로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현대백화점은 추석 선물을 미리 준비하는 고객 수요를 고려해 사전 예약 판매 물량을 지난해 추석 예약 판매 기간보다 약 20% 늘렸다.

예약 판매 기간에는 한우·굴비·청과·건강식품·주류 등 인기 선물세트 약 300종을 선보이며, 최대 25% 할인 판매한다.

대표 상품은 현대특선 한우 국 세트가 43만원에서 41만원으로, 현대명품 사과 배 매 세트가 27만원에서 25만원으로 할인된다. 현대 영광 참굴비 죽은 41만원에서 34만원으로, 명인명촌 미본 선 세트는 22만5000원에서 20만2500원으로 할인 판매한다.

특히 올해는 식품 중심이었던 추석 선물 상품군을 뷰티·가전·식기 등으로 확대했다.

대표 상품으로 프랑스 크리스탈 브랜드 바카라 텀블러(2개·38만원), 스웨덴 수제 침대 브랜드 헤스텐스 기능성 베개(100만원), 하이엔드 홈 엔터테인먼트 브랜드 뱅앤올룹슨 무선 이어폰(72만7000원) 등이 있다.

온라인 구매 고객을 위한 할인 혜택도 마련했다.

더현대 하이 홈페이지와 모바일앱에서 5만원 이상 선물세트를 구매하면 최대 10%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기간 중 1회 사용할 수 있으며 최대 할인 금액은 7만원이다. 현대백화점카드로 구매하면 상시 7% 추가 할인도 받을 수 있다.

현대H몰에서는 오는 31일부터 1만원 이상 주문 시 사용할 수 있는 10% 할인 쿠폰을 ID당 15장, 장당 최대 2만원까지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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