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중국 증시는 11일 전날 뉴욕 증시 약세에 더해 차익 실현 매물 선행으로 하락 개장했다가 경기부양 기대로 매수가 유입하면서 등락하고 있다.
상하이 종합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15.88 포인트, 0.40% 반락한 3950.71로 거래를 시작했다.
선전 성분지수는 전일보다 50.52 포인트, 0.35% 떨어진 1만4266.44로 장을 열었다.
기술주 중심의 창업판 지수는 전일에 비해 3.32 포인트, 0.09% 내린3533.89로 출발했다.
풍력발전 설비주가 일제히 하락하고 시멘트와 방산 관련주도 약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귀금속주는 견조히 움직이고 석유·가스 채굴주와 바이오 관련주 역시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중국위성통신이 6.5%, 샤먼텅스텐 3.2% 급락하고 있다. 광섬유주 창페이는 2.7%, 폭스콘 인터넷 2.3% 떨어지고 있다.
상하이 종합지수는 오전 10시35분(한국시간 11시35분) 시점에는 9.76 포인트, 0.25% 내려간 3956.84를 기록했다.
하지만 선전 성분 지수는 상승 반전해 오전 10시36분 시점에 51.09 포인트, 0.36% 오른 1만4368.05로 거래됐다.
창업판 지수도 오전 10시37분 시점에 3580.14로 42.93 포인트, 1.21% 뛰어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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