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광주수완점 아동관 전면 리뉴얼…첫 '킨더유니버스' 도입

기사등록 2026/08/11 10:57:32
[전남광주=뉴시스] 3층 아동관 전경

[전남광주=뉴시스]배상현 기자 = 롯데아울렛 광주수완점은 대대적인 리뉴얼을 마친  B관 3층 아동관을 13일 그랜드 오픈한다고 11일 밝혔다.

아동관은 광주·전남 지역 최초로 롯데백화점의 자체 키즈 캐릭터 세계관인 '킨더유니버스(Kinder Universe)' 콘셉트를 도입했다. 킨더유니버스는 주인공 랄라와 강아지 달리, 숲속 대장 트트' 등 9종의 캐릭터를 활용해 공간 연출부터 체험 콘텐츠까지 제공하는 롯데백화점 대표 키즈 브랜드 IP(지식재산권)다.

롯데아울렛 광주수완점은 아동관 곳곳에 킨더유니버스 캐릭터 포토존과 휴게 공간에 캐릭터 조형물을 배치해 단순한 쇼핑 공간을 넘어 아이들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한다.

키즈 브랜드 라인업도 대폭 보강했다. 지난 7월 해외 키즈 편집숍 '비스킷'(타이니코튼·미샤앤퍼프 등)을 비롯해 '리고리티', '리(LEE) 키즈' 등 10여 개 브랜드가 신규 입점 및 새 단장을 마친 데 이어,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의 프렌치 감성을 담은 키즈 라인 '마리떼키즈'가 지역 아울렛 최초로 오픈했다.

아동 고객 편의시설도 새로워졌다. 지난 7월 롯데마트 광주수완점 문화센터가 유아휴게실 등 편의시설을 새롭게 조성해 리뉴얼 오픈한 데 이어, 지난 6일에는 문화센터 내에 호남 최초로 50여 평 규모의 대교 직영 프리미엄 놀이성장 플랫폼 '트니트니 플러스' 광주 직영센터가 문을 열었다.

최종헌 롯데아울렛 광주수완점장은 "킨더유니버스 IP를 지역에 최초로 도입해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데 집중했다"며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지역 대표 패밀리 쇼핑 명소로서 차별화된 콘텐츠와 서비스를 지속해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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