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2026 정부혁신 왕중왕전' 경진대회 실시
546건 중 79건 평가…13건 뽑아 11월 최종 투표
앞서 이번 대회에는 전국 254개 기관에서 ▲참여·소통 혁신 166건 ▲기본사회 혁신 179건 ▲행정 혁신 201건 등 총 546건의 사례가 접수됐으며, 분야별 전문가 심사를 통해 총 79건이 온라인 국민 평가 대상에 올랐다.
특히 선발된 우수 사례들은 생성형 인공지능(AI)과 데이터 분석을 활용해 행정 업무를 자동화하고, 정책 대응 속도를 높인 사례를 비롯해 기관 간 협업으로 오랜 민원과 갈등을 해결한 정책이 주를 이뤘다.
아울러 돌봄·복지 서비스 확대로 정책 사각지대를 해소한 사례, 맞춤형 행정 안내 등 국민이 자주 이용하는 공공 서비스를 한층 쉽고 편리하게 개선한 생활 밀착형 혁신 사례도 포함됐다.
온라인 국민 평가는 정부 온라인 소통 플랫폼인 '소통혁신24'에서 진행된다. 분야별로 가장 우수하다고 생각하는 사례 3건에 투표할 수 있으며, 참여자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소정의 경품도 제공한다.
국민 평가 결과는 전문가 심사 결과와 합산해 본선 진출 후보를 정하는 데 활용된다. 이후 정책 소개 영상 공개와 국민 질의응답으로 구성된 온라인 정책 소통을 거쳐 최종 경진대회 진출작 13건을 확정할 계획이다.
최종 순위는 오는 11월 25일부터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6 정부혁신 박람회'에서 현장 투표를 통해 결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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