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남광주는 중국 북동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이 많으며 무덥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3~25도, 낮 최고기온은 31~34도 분포로 평년(최저 22~24도, 최고 29~32도)과 비슷하겠다
현재 전남광주 일부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당분간 최고체감온도가 34도 이상으로 올라 매우 덥겠다.
또 밤최저기온이 25도 이상으로 유지되면서 여수 거문도와 영광 낙월도, 완도 여서도, 신안 임자도, 목포에는 열대야가 나타났다.
풍랑특보가 발효 중인 남해서부동쪽먼바다는 서해남부먼바다(서해남부북쪽안쪽먼바다 제외)와 남해서부서쪽먼바다는 바람이 32~54㎞/h(9~15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3.5m로 매우 높게 일겠다.
광주기상청 관계자는 "실내외 작업장과 논·밭 등에서는 체감온도가 더 높을 수 있으니 각별의 유의해야 한다. 물을 충분히 마시고 격렬한 야외 활동을 가급적 자제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hh@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