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의령 콘크리트 타설 작업자 '감전'…3도 화상 치료
기사등록
2026/08/10 20:23:36
[의령=뉴시스] 김기진 기자 = 10일 오전 10시 49분께 경남 의령군 부림면 한 농로에서 콘크리트 타설 작업을 하던 50대 작업자가 감전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의령경찰서에 따르면 해당 공사 작업자 A씨는 3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현재까지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의령군이 발주한 농로 포장 공사를 맡은 업체에 소속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sk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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