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사고 예방"…인천교육청, 개학앞두고 폭염대응 점검

기사등록 2026/08/10 16:52:38
[인천=뉴시스] 김지현 기자 = 인천시교육청이 개학을 앞두고 폭염에 따른 학생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대응체계 점검에 나섰다.
 
시교육청은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주재로 각 교육지원청 교육장과 시교육청 국장급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폭염 대비 안전대책 회의를 열었다고 10일 밝혔다.

회의에서는 학교 냉방시설과 교육시설 안전관리, 온열질환 예방 대책, 급식실·체육시설 안전관리, 방학 중 시설공사 현장 안전관리 등을 점검했다.

시교육청은 개학 전까지 관내 학교의 냉방시설과 급식실, 체육시설 등 교육시설 전반에 대한 안전점검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 폭염 상황에 따라 등·하교와 야외 체육활동, 현장체험학습 등을 탄력적으로 운영하도록 할 방침이다.

도 교육감은 "학생의 생명과 안전보다 중요한 것은 없다"며 "모든 학생이 안전하게 학교로 돌아올 수 있도록 현장을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jh@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