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보이즈 에릭, 그리즈엔터와 전속계약…그룹·솔로 병행

기사등록 2026/08/10 16:50:32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그룹 더보이즈 에릭이 그리드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그리드엔터테인먼트는 10일 "더보이즈 에릭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며 "음악 활동을 비롯해 다양한 분야에서 아티스트로서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에릭은 더보이즈의 막내 멤버로, 데뷔조 공개 당시 뛰어난 댄스 실력으로 팬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후 랩 메이킹과 작사에 참여하며 음악적 역량을 꾸준히 넓혀왔다.

그는 '2025 MBC 방송연예대상'에서는 라디오 부문 신인상을 수상하며 진행자로서의 가능성도 인정받았다. 지난해 1월 '아이돌 라디오 시즌4'를 통해 처음으로 라디오 DJ에 도전해 매주 친숙하고 편안한 진행으로 청취자들과 소통하며 호평을 받았다.

에릭은 더보이즈 그룹 활동과 더불어 특유의 친근한 매력으로 새로운 음악적 도전에도 박차를 가하겠다는 각오다.

그리드엔터테인먼트는 "뛰어난 실력과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아티스트 에릭과 함께 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아티스트가 가진 역량을 마음껏 펼치며 더욱 큰 무대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앞으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했다.

에릭은 "더보이즈 활동을 통해 쌓아온 경험과 배움을 바탕으로, 앞으로 새로운 모습과 가능성을 많이 보여드리겠다"며 "그리드엔터테인먼트와 대표님이 그리고 있는 음악적 방향과 제작 비전에 공감했고, 앞으로 보여드리고 싶은 모습과도 잘 맞는다고 느꼈다.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좋은 시너지를 만들어갈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이 있다. 함께 만들어갈 새로운 모습들을 많이 기대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했다.

한편 그리드엔터테인먼트에는 그룹 파우를 비롯해 알파드라이브원으로 활동 중인 이상원과 이리오가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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