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 김정화 기자 = 대구시 수성구는 우호교류도시인 일본 이즈미사노시 유소년 축구단을 초청해 스포츠 교류 행사를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이즈미사노시 축구단원과 관계자 등 25명은 유소년 친선경기와 환영행사, 지역 시설 견학 등의 일정을 소화했다.
한·일 8개 팀이 참가한 친선경기에서는 양 도시 유소년 선수들이 경기를 통해 교류했다. 방문단은 수성미래교육관과 대구스포츠기념관 등을 찾아 지역 교육·체육시설을 둘러보고 한국 문화를 체험했다.
수성구는 2024년부터 이즈미사노시와 유소년 체육 분야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앞으로도 교류전을 지속해 두 도시 간 우호협력 관계를 확대할 계획이다.
김대권 구청장은 "미래 체육 인재들이 스포츠 정신과 서로를 존중하는 마음을 나눈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이즈미사노시와 유소년 스포츠 교류를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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