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롯데콘서트홀서 '2026 해피 썸머타임 콘서트'

기사등록 2026/08/09 09:26:37

세계 8개국 플라멩코 거장 출연

[서울=뉴시스]포스터. (자료=송파구 제공) 2026.08.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가 오는 25일 롯데콘서트홀에서 '2026 해피 썸머타임 콘서트 & 월드 플라멩코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1부에서 월드 '플라멩코' 페스티벌이 펼쳐진다. 스페인 대표 공연 문화인 '플라멩코'는 춤, 노래, 악기 연주가 어우러진 복합 예술이다. 열정적인 춤사위와 리듬의 독특한 가치를 인정받아 2010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됐다.

한국무용과 정통 플라멩코를 결합한 소피아 윤(윤선아) 대표의 '올레플라멩꼬레아'와 '푸에고 무용단' 공연을 시작으로 스페인·대만·이집트 등 세계 8개국 거장들이 출연한다. 이들은 약 9곡에 걸쳐 춤사위를 선보인다.

2부에서는 크로스오버 그룹이자 가창력을 자랑하는 '포레스텔라'가 무대에 오른다.

이번 공연은 송파구민만을 대상으로 '전석 무료'로 진행된다.

신청은 오는 11일 오전 11시부터 네이버 예약으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입장 시 송파구 거주 사실이 기재된 실물 신분증(사진 부착)을 확인한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여름철 무더위에 지친 구민 여러분께 뜨거운 열정과 희망찬 감동을 선물하고자 역대급 라인업의 공연을 준비했다"며 "사랑하는 가족, 이웃과 함께 롯데콘서트홀에서 고품격 문화·예술을 향유하며 잊지 못할 여름날의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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