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승호의 버밍엄, 엄지성의 스완지 1-0 제압
스토크는 9일(한국 시간) 영국 베트365 스타디움에서 치러진 올덤 애레틱(4부)과의 2026~2026시즌 잉글랜드 리그컵(EFL컵) 1라운드에서 2-0 승리했다.
이날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린 배준호는 스토크가 1-0으로 앞서던 후반 21분 투입돼 그라운드를 밟았다.
그리고 후반 37분 정확한 패스로 로베르트 보제니크의 2-0 쐐기골을 어시스트했다.
올여름 프랑스 명문 올림피크 리옹의 관심을 받는 배준호는 시즌 첫 공식전에서 공격 포인트를 올리며 새 시즌을 기분 좋게 출발했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2부 챔피언십은 다음 주말 개막한다.
웨일스의 스완지닷컴 스타디움에서 열린 EFL컵 1라운드에선 백승호 소속 버밍엄시티가 엄지성의 스완지시티를 1-0으로 눌렀다.
백승호는 선발 출전해 후반 20분까지 소화한 뒤 교체됐다.
엄지성은 후반 37분에서야 그라운드를 밟았다.
버밍엄은 전반 44분 카를로스 비센테의 크로스를 아우구스트 프리스케가 결승골로 마무리했다.
황희찬이 결장한 울버햄튼 원더러스는 포트 베일을 3-0으로 크게 이겼다.
울버햄튼은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EPL) 최하위로 강등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n90@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