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단체공무직 노동조합연맹 간담회 축사 발언
정 후보는 이날 오전 전북 전주시 전북도청에서 열린 전북자치단체공무직 노동조합연맹 간담회 시작에 앞서 "(상인들이) 저를 보더니 딱 그런다. '이쪽에서 때리고, 저쪽에서 때리고 왜들 그러냐고'(란 말을 한다)"며 전주 남부시장과 도깨비시장을 방문한 소감을 말했다.
정 후보는 "도깨비 시장에서 시장 상인들이 저한테 꼭 할 얘기가 있다고 했다. '하천 정비법'에 의해서 이 도깨비 시장이 언제 철거될지, '우리가 불안불안해서 매일같이 걱정하며 산다'고 그것 좀 꼭 해결해 달라고 그런 얘기를 했다"고 했다.
이어 "나에게 할 일이 있고, 나한테 이렇게 부탁하는 사람이 있구나’, 그러면서 조금 위안이 되면서 ‘그렇지 내가 이런 데 다녀야지’ 그런 생각이 좀 들었다"
한편 정 후보는 이날 "전날 밤 12시에 이원택 전북지사를 만났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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