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채로 YG사옥 출입문 내려쳐…20대 여성 현행범 체포

기사등록 2026/08/07 10:44:13 최종수정 2026/08/07 11:24:07

경찰, 범행 경위 조사 중

[서울=뉴시스] YG 신사옥. 2020.09.23. (사진 = YG엔터테인먼트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다솜 기자, 고선영 수습기자 = 골프채로 YG엔터테인먼트 사옥 출입문을 내려치며 난동을 피운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7일 서울 마포경찰서는 전날(6일) 오후 9시께 마포구 합정동 YG 사옥 앞에서 20대 여성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해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온라인을 통해 확산된 당시 상황이 담긴 영상을 보면 A씨는 YG 사옥 유리 출입문에 골프채 휘두르며 난동을 부린 것으로 나타났다.

A씨는 골프채로 출입문을 수 차례 내려치다 인근 행인에게 제지당했고 이후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자세한 범행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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