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행안부 '적극행정 종합평가' 대통령 표창 수상

기사등록 2026/08/06 16:10:21
[안양=뉴시스] 안양시가 6일 시청 접견실에서 '적극행정 종합평가' 대통령 표창 수상에 따른 전수식을 열고 있다.(사진=안양시 제공).2026.08.06.photo@newsis.com

[안양=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안양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안양시는 지자체 평가군 상위 30%에 주어지는 적극행정 우수기관에 6년 연속 선정됐다. 앞서 행안부 '지방규제개혁 유공 정부포상'에 이어 이번 평가에서도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전년도 기준 ▲제도 개선 노력 ▲이행성과 ▲체감도 등 5개 분야 18개 지표를 심사하는 제도다.

안양시는 '공동주택 이전고시 전 행위허가(신고) 원스톱 시행'을 통해 재건축·재개발 단지의 시설 보완 처리 절차를 개선하고, 자체 허가기준 마련 및 이메일 접수 시스템을 도입한 점이 평가에 크게 반영됐다.

행안부는 최근 정부세종청사에서 '제6회 적극행정 유공포상 시상식'을 열고 안양시를 비롯한 27개 우수기관에 표창을 수여했다. 안양시는 6일 시청 접견실에서 전수식을 개최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관행을 깨는 적극행정이 시민의 삶을 바꾸는 동력인 만큼, 앞으로도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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