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청년 창업가들에게 창업 계획 수립과 브랜드 구축 등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고 임차비와 인테리어비, 재료비, 마케팅·홍보비 등을 지원해 초기 창업 부담을 덜었다.
새롭게 문을 연 점포는 반려동물 공방과 이끼화분, 생활한복 제작, 지역 과일 디저트, 실크플라워, 수제 케이크, 구움과자, 로컬 디저트 전문점 등 다양한 업종으로 구성됐다.
이 가운데 효자동의 반려동물 공방 '아뜰리에 몽피유' 운영자는 "창업 초기 필요한 지원과 교육을 받을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중앙동에서 생활한복 허리치마를 제작·판매하는 '코리티' 운영자는 "전주 한옥마을과 한복의 매력에 이끌려 전주에서 창업하게 됐다"며 "합리적인 가격의 한복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다"고 밝혔다.
이진선 시 청년일자리과장은 "청년 점포들이 지역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청년 창업가들이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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