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허준희 인턴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BTS) 뷔가 군 복무 시절부터 이어온 고강도 근력 운동으로 완성한 다부진 몸매를 공개하며 체력 관리와 근육 강화의 중요성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뷔는 지난 5일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꽤 고요하지 엉엉 울어도 돼 엉엉~"이라는 글과 함께 운동에 열중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여러 장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뷔는 진지한 표정으로 웨이트 트레이닝을 진행하며 땀을 흘리는 모습으로 팬들의 시선을 모았다.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는 뷔의 체격 변화에 대해 "진짜 어른 남자가 다 됐다", "어깨가 떡 벌어진 게 농담이 아니었다", "자기관리하는 모습까지 너무 든든하고 멋지다"라는 찬사가 이어졌다.
뷔는 최근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서 혹독하게 몸을 만든 배경에 대해 밝혔다. 뷔는 "팬들과의 약속을 지키고 싶었기 때문이다"라며 "건강하게 돌아오겠다고 한 약속을 지키기 위해 정말 열심히 운동했다"라고 밝혔다. 전역 이후 체격이 커진 모습을 본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은퇴하는 거냐"라는 농담을 건넸다고 전하기도 했다.
전문가들은 뷔가 실천한 중량 중심의 근력 운동이 신체 건강 증진과 질환 예방에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고 설명한다. 근육량이 증가하면 기초대사량이 올라가 체체지방 저적이 방지되며, 당뇨병과 같은 대사 질환 위험도 크게 줄어든다. 특히 어깨와 등 근육을 강화하는 상체 운동은 굽은 자세를 교정하고 척추 부담을 줄여주는 효과가 있다.
나이가 들수록 자연스럽게 근육량이 감소하는 만큼, 정기적인 저항성 운동은 골밀도를 유지하고 관절 부상을 막는 데 필수적이다. 건강 증진을 위해서는 자신의 체력 수준에 맞춰 중량을 단계적으로 늘리고, 운동 후 충분한 단백질 섭취와 휴식을 병행하는 습관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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