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차차 맑아져…낮 최고 33~36도

기사등록 2026/08/01 06:45:00
[청주=뉴시스] 박은수 기자 = 토요일인 1일 충북지역은 가끔 구름 많다가 차차 맑아지겠다.

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10분 현재 기온은 제천 23.0도, 보은 23.7도, 추풍령 25.1도, 충주 25.5도, 청주 27.5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33~36도로 전날(31.8~34.9도)보다 1~2도 가량 높겠다.

청주에는 폭염경보가, 나머지 충북 전역에는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단양을 제외한 도내 전역에는 열대야주의보도 내려졌다.

폭염경보(주의보)는 일 최고 체감온도가 35도(33도) 이상인 상태가 이틀 이상 이어질 것으로 예상될 때, 열대야주의보는 폭염주의보 발효 지역 중 밤사이 기온이 25~26도 이상이 예상될 때 내려진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예보됐다.

기상지청 관계자는 "당분간 무더위와 열대야가 이어지겠으니 가능한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건강 관리와 안전사고 발생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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