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김부각, 오징어 스낵, 말차 등 79개 제품
1일 전남광주특별시에 따르면 지난 5월과 6월 플랫폼 틱톡샵(TikTok Shop)을 활용해 농수산식품 판촉 활동을 펼쳐 1억5000만원(9만7000유로)의 수익을 창출했다.
틱톡샵은 소비자가 영상을 시청하면서 관심 있는 상품을 바로 구매할 수 있는 쇼핑 플랫폼이다. 전남광주특별시는 유럽사무소를 통해 제품 선정과 크리에이터 발굴 등을 하고 있다.
5~6월 판매 제품은 김, 김부각, 말차, 오징어 스낵, 유자차, 두부 스낵, 곤약젤리 등 79개 제품을 유럽 소비자에게 선보였다.
전남광주특별시 관계자는 "짧은 영상 하나로 한국식품에 대한 유럽 소비자의 반응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었던 것이 이번 사업의 가장 큰 성과"라며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해외 상설판매 채널을 확대해 지역 농수산식품의 해외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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