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국가식품클러스터 조성 박차…대기업 유치 나선다

기사등록 2026/07/31 20:21:47

경북도와 원팀, 협력 방안 논의

[상주=뉴시스] 경북도와 경제원팀 전략회의. (사진=상주시 제공) 2026.07.3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상주=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북 상주시가 국가식품클러스터 조성과 식품 대기업 유치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시는 31일 시청 회의실에서 경상북도와 함께 '경북+22 경제원팀 전략회의 상주DAY'를 개최했다.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주요 현안과 협력 방안 논의를 위해서다.

회의에는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안재민 상주시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주요 사업은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스마트유통 분야) 조성 ▲도남지구 관광휴양 기반시설 조성에 따른 기업유치 지원 ▲스포츠 메가시티 조성을 위한 스포츠 관광 활성화 지원 ▲통합 보훈회관 건립 지원 등이다.

국가식품클러스터 조성과 식품 대기업 유치는 상주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핵심 사업이다.

안재민 시장은 “경상북도와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투자유치와 미래 신성장 산업 육성에 최선을 다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상주는 식품 산업과 관광, 스포츠 등 성장 잠재력이 큰 도시"라며 "지역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상주시와 원팀이 돼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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