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 28기 돌싱커플 영자·영철, 결혼 6개월 만에 파경

기사등록 2026/07/31 17:30:41
[서울=뉴시스] '나는 솔로' 28기 출연자 영자(왼쪽), 영철.(사진=28기 영자 인스타그램) 2026.07.3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나는 솔로' 28기 출연자 영자가 영철과 파경을 맞았다고 밝혔다.

28기 영자는 3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최근 저의 상황에 대해 많은 분들께서 걱정 어린 문의와 메시지를 보내주셨다. 한 분 한 분 직접 말씀드리지 못한 점 죄송하게 생각한다"며 장문의 글을 올렸다.

그는 "연예인이나 공인은 아니지만 개인적인 일에 대해 이렇게 글을 남기는 것이 맞는지 오랫동안 고민했다"며 "다만 그동안 저를 아껴주시고 걱정해주신 분들께 현재 상황을 말씀드리는 것이 예의라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이어 "저는 상대방과의 관계를 정리하고 헤어졌다"며 "혼인신고는 하지 않은 상태였으며, 함께하는 동안에도 생활과 경제적인 부분은 각자 부담해 왔기 때문에 별도로 정리해야 할 재산이나 금전적인 문제는 없다"고 털어놨다.

영자는 "아울러 관계 종료에 따른 개인적인 정리와 물품 전달 역시 모두 마친 상태"라며 "헤어짐의 과정과 이유에 대해서는 따로 말씀드리지 않으려고 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는 지난 일보다 현재와 앞으로의 삶에 집중하여 좋은 모습으로 인사 드리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28기 영자는 영철과 함께 지난해 9월부터 11월까지 ENA·SBS Plus 예능프로그램 방송된 '나는 솔로' 돌싱특집에 출연했다.

두 사람은 최종 커플에 성공한 후 지난 1월 결혼식에 올렸지만 6개월 만에 파경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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