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TP, '거점형 스마트시티 아이디어 해커톤' 개최

기사등록 2026/07/31 16:55:00
[울산=뉴시스] 울산테크노파크는 지난 29일 울산스타트업허브 U-STAR홀에서 도시 문제해결과 시민 체감형 스마트 서비스 발굴을 위한 2026 울산 거점형 스마트시티 아이디어 해커톤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사진=울산테크노파크 제공) 2026.07.3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조현철 기자 = 울산테크노파크는 최근 울산스타트업허브 U-STAR홀에서 도시문제 해결과 시민 체감형 스마트 서비스 발굴을 위한 '2026 울산 거점형 스마트시티 아이디어 해커톤'을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울산시가 주최하고 울산TP가 주관한 이번 해커톤은 울산 거점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을 통해 수집·적재되고 있는 스마트도시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혁신 서비스를 발굴하고자 마련됐다.

최종 발표·심사를 거쳐 5개팀이 수상했다. 대상은 하동우 씨(U-로드팀)가 제안한 'U-로드'가 차지했다. U-로드는 경사도와 노면 상태 등 안전 스코어를 제공해 이동 단계의 단절을 차단하는 교통약자·시민 대상 도어투도어(Door-to-Door) 안전 이동 인증 플랫폼이다.

우수상에는 AI 기반 버스 빈좌석 안내 플랫폼 'SMART-SEAT'(장수현)와 데이터 기반 공공 컵 회수 시스템 '스마트 컵-스테이션'(장선열)이 선정됐다. 장려상은 AI 맞춤형 수거 플랫폼 'U-Recycle AI'(표대선)와 노쇠 위험군 발굴 케어 서비스 '울산 근력 안전망'(이광민)이 이름을 올렸다.

울산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적극 반영해 데이터 기반의 시민 중심 스마트도시 울산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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