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단양 제외 10개 시·군 열대야주의보

기사등록 2026/07/31 16:48:16

[충북=뉴시스] 서주영 기자 = 청주기상지청은 31일 오후 6시를 기해 단양을 제외한 충북 10개 시·군에 열대야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열대야주의보는 폭염주의보 발효 지역 중 밤사이 기온이 25~26도 이상이 예상될 때 내려진다.

기상지청 관계자는 "당분간 도내 낮 최고기온이 36도까지 오르고 최고 체감온도도 33도(청주 35도) 이상까지 올라 무덥겠다"며 "밤사이 기온이 충분히 떨어지지 않아 최저기온이 25도를 웃돌며 열대야 나타나는 곳이 많겠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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