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 생리대 지급기가 설치된 곳은 시청과 제2청사, 시립중앙도서관, 가족센터, 평생학습관, 청소년문화체육관을 비롯한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으로 급할 때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시는 만족도 조사를 통해 불편사항을 개선하는 등 지급기별 이용 현황과 생리대 재고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이 사업은 시가 성평등가족부의 '2026년 공공생리대 지원 시범사업(모두의 생리대)'에 선정돼 총 9761만원의 국비를 확보하면서 시행되고 있다.
이학수 시장은 "자동형 지급기를 추가해 시민들이 공공 생리대를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생리대가 갑자기 필요한 순간 누구나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생활밀착형 공공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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