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해경 급파, 집중 수색
31일 태안해양경찰서는 이날 오전 11시21분께 이 배 선장으로부터 "선원 A씨(50대)가 보이지 않는다"는 신고를 받고 가용세력을 현장에 급파해 집중 수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수색당국은 현재 총 10척의 배(경비함정 3척, 해군 1척, 서해어업관리단 1척, 어선 5척)와 항공기 4대(해경 3대, 해군 1대) 등을 투입해 사고 인근 해상을 수색 중이다.
선장 포함 승선원 2명이 탄 서천 장항항 선적 사고 배는 지난 30일 오후 장항항에서 출항해 어획물을 나른 뒤 복귀 중이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신대선 태안해경 경비구조과장은 "가용한 모든 장비와 인력을 투입하여 실종자 수색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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