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교육청, 공식 CI 심사·자문위원 공모

기사등록 2026/07/31 15:26:04

8월23일까지 전문가·교직원·시민 대상

[전남광주=뉴시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사진 = 특별시교육청 제공). 2026.07.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전남광주=뉴시스]구용희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공식 CI(Corporate Identity) 공모전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8월23일까지 심사위원과 자문위원 후보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모집 인원은 심사위원 20명 이내, 자문위원 9명 이내다.

지원 대상은 ▲교육·시각디자인·인문철학·도시기획·홍보마케팅 등 관련 분야 전문가 ▲전남·광주 지역 지방자치단체와 사회단체·기관 추천인 ▲통합교육청 소속 교직원 ▲CI에 관심 있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민 등이다. 다만 출품자의 친인척 등 이해관계자는 제외된다.

이번 모집은 8월19일까지 진행하는 공식 CI 공모전의 취지인 '우리 손으로 만드는 새 얼굴'을 살리고 선정 과정에 전문가와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것이다.

통합교육청은 8월25일 서류심사를 거쳐 후보자를 선정한 뒤 8월 중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심사위원은 온라인과 대면 방식으로 출품작을 평가하며 자문위원은 심사를 통해 선정된 상위 3개 작품의 상징성·활용성 등을 검토한다.

통합교육청은 자문 의견을 반영해 디자인을 보완한 뒤 11월 시민 투표로 최종 CI를 선정할 계획이다.

개인 지원자는 신청서,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경력 증빙자료를 제출해야 한다. 기관 추천자는 경력 증빙자료를 추천 공문으로 대신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통합교육청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성근 홍보담당관은 "공식 CI는 통합교육청의 비전과 정체성을 상징하는 얼굴"이라며 "전문성과 공정성을 갖춘 심사와 시민 참여를 통해 모두가 공감하는 CI가 선정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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