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 공장 옥외저장탱크 화재…남성 3명 부상 (종합)
기사등록 2026/07/31 15:14:23
최종수정 2026/07/31 15:44:24
1시간 만에 초동진화
영천 공장 화재 (사진=경북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영천=뉴시스] 강병서 기자 = 31일 오후 1시51분께 경북 영천시 신녕면 한 공장의 옥외저장탱크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진화작업에 나서 1시간 만에 초동진화를 했다.
경북소방본부는 “기름탱크에서 펑소리가 나면서 연기가 올라온다는 신고가 접수돼 출동을 했다”고 밝혔다.
이 불로 30대 남성이 화상을 입었고 다른 남성 2명도 연기 흡입 등으로 다쳤다.
경북 소방헬기 나래온이 출동해 진화에 나섰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자세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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