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 중학생들 일본 훗카이도 찾아 2박3일 문화탐방

기사등록 2026/07/31 15:10:40

교육복지지원사업 일환 한화토탈에너지스와 연계

[서산=뉴시스] 충남 서산 중학생 25명이 지난 29일 서산교육지원청 교육복지사업 일환으로 해외탐방에 나서 일본 노보리베츠 시대촌을 찾아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서산교육지원청 제공) 2026.07.3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산=뉴시스]김덕진 기자 = 서산교육지원청은 31일 지역 중학생 25명을 뽑아 일본 훗카이도 해외문화탐방 기회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교육지원청 교육복지지원사업 일환 한화토탈에너지스와 연계 추진된 이번 탐방은 지난 29일부터 이날까지 2박3일 일정으로 이뤄졌다.

탐방 기간 학생들은 ▲노보리베츠 유황지옥 계곡·시대촌 ▲도야호수 유람선 ▲쇼와신잔 ▲우스산 로프웨이 ▲오타루 운하 ▲오르골당 ▲삿포로 시계탑 ▲오도리공원 ▲시코츠호수 등 홋카이도 대표 자연·문화 명소를 들러 체험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현지 문화와 생활환경을 직접 몸으로 느끼며 이웃나라 일본의 문화적 다양성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탐방에 참여한 한 학생은 "새로운 세상을 배울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더 넓은 세상을 접하고 싶다"고 말했다.

김지용 교육장은 "이번 탐방이 학생들에게 세계를 바라보는 시야를 넓힐 수 있는 기회가 됐길 바란다"며 "우리 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성장 경험을 제공하고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교육복지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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