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일즈 스윙은 장생포 고래문화마을 내 웨일즈 판타지움 옥상에서 장생포 앞바다 풍경을 한눈에 담으며 하늘 높이 날아오르는 짜릿한 스릴을 경험할 수 있는 공중그네 형태의 익스트림 체험시설로 지난해 9월 말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특히 올해는 6월 장생포 수국 페스티벌의 흥행과 맞물려 이색 체험 명소로 입소문을 타면서 빠르게 탑승객이 증가해 누적 탑승객 1만명 돌파를 코 앞에 두고 있다.
이에 남구도시관리공단은 곧 탄생할 1만번째 탑승객을 기념하고 방문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축하 이벤트를 마련했다.
웨일즈 스윙 1만번째 탑승객에게는 축하 행사와 함께 특별 기념품으로 웨일즈 스윙 피규어를 지급한다.
또 아쉽게 1만번째를 놓친 9999번째와 1만1번째 탑승객에게도 아차상으로 장생이 허그 인형을 선물할 예정이다.
남구도시관리공단 이춘실 이사장은 "웨일즈 스윙에 보내주신 성원에 힘입어 1만번째 탑승객을 맞이하는 뜻 깊은 순간을 앞두게 됐다"며 "많은 분들이 장생포를 찾아 짜릿한 웨일즈 스윙을 체험하고 1만번째 행운의 주인공이 되는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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