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직원 20명 참여해 견사 청소·교감 활동 후 300만원 기부
[서울=뉴시스]김상윤 기자 = 다이닝브랜즈그룹이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의 범위를 동물복지 분야로 넓혀 유기동물 돌봄 봉사와 후원금 지원을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다이닝브랜즈그룹에 따르면 29일 임직원 20명이 경기 남양주시에 위치한 동물자유연대 보호시설을 찾았다. 참가자들은 보호동물 구조 현황과 입양 절차 등에 관한 교육을 통해 동물복지에 대한 이해를 높인 뒤 견사 청소와 동물용품 정리, 보호동물 교감 활동 등을 진행했다.
여기에 보호동물의 사료와 치료비, 생활용품 구입 등에 사용할 수 있도록 후원금 300만원도 전달했다.
이번 활동은 취약계층과 지역사회 지원을 중심으로 사회공헌 사업을 이어온 다이닝브랜즈그룹이 생명 존중과 공존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했다는 설명이다.
동물자유연대는 2000년 설립된 동물복지단체로 유기동물 보호와 입양, 동물보호 제도 개선 등의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11년에는 반려동물복지시설 '온센터'를 개관했다.
다이닝브랜즈그룹 관계자는 "사람과 동물이 함께 공존하는 사회를 만드는 데 임직원들이 직접 뜻을 모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사회공헌 활동의 범위를 넓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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