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배재대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는 안전한 먹거리 정착을 위해 지난 9~10일에 이어 29~30일 HACCP(해썹,축산물 안전관리인증기준) 식품안전 팀장교육을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고용노동부의 거점형 특화 프로그램으로, 인증과 식품안전관리 전문 역량 강화에 초점이 맞춰 진행됐다. 교육에 참가한 총 44명 전원이 교육을 수료해 HACCP 식품안전 팀장교육 자격을 취득했다.
교육은 ▲기본개념 및 관련 법규 ▲위해요소 분석 ▲중요관리점(CCP) 설정 등 HACCP 관리체계 전반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또한 공정흐름도 작성과 위생관리 실습 등 실무 중심 교육도 병행했다.
김석출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장은 "이번 교육이 식품안전관리 분야 전문성과 실무 역량을 갖추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직무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학생과 지역 청년의 취업 경쟁력 향상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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